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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토요일 밤에 새롭게 방송을 하게 되는 MBC의 새 토요 드라마 숨바꼭질, 이유리와 송창의의 출연으로 나름 기대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숨바꼭질이 몇부작으로 진행되는지와 등장인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 드라마는 총 40부작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업계 1위의 화장품 회사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성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 입니다.


민채린 / 이유리

28세 메이크 퍼시픽 전무 . 기획한 상품마다 완판. 잇템을 만드는 실력파이자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회사 창업주인 외조모 나해금 대표인 부친 민준식의 후광 속에  배경만 놓고 보면 남부러울 것 없는 재벌가 상속녀 지만 실상은 세 번의 파양 경험이 있는 보육원 출신의 입양아 재벌가 상속녀지만 그녀의 실상은 짝퉁 상속녀 오직 수아가 돌아올 날만을 손꼽는 가족들에게  수아가 아닌 채린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의를 보면 즉각 행동하는 걸크러쉬이지만 직원들의 대소사까지 기억하는 세심한 인간미로 주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편의 인물입니다.


차은혁 / 송창의

31세 태산 그룹 수행기사 겸 비서 어린 자식을 버리고 살길 찾아나간 어미 대신 전국구 타짜인 노름꾼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공부라도 해서 현실을 잊어 보려 했지만 아비란 작자는 그냥 두지 않고 날마다 학대했고 그로 인해 몸속에 흐르는 아비의 피를 몽땅 뽑아 버리고 싶을 만큼 증오와 저주를 키워가며 몸과 마음 영혼까지 병들어 갑니다.정규 교육 과정 없이도 타고난 두뇌와 근성으로 천부적인 지능과 능력을 발휘 합니다. 대외적으로는 고졸 출신 태산그룹의 일개 기사지만 문 회장의 명을 받들어  재상의 해결사 노릇을 하는 최측근 수행비서가 그의 본업 고질적인 재상의 여자문제를 비밀리 해결하기까지 합니다. 태산가의 우직한 수족이자 그림자지만 내심 문 회장의 신임을 밑거름으로 태산그룹에 대한 야심이 꿈틀대고 재상을 도청하기까지 하는데 예상치 못한 방해꾼 재상의  정략결혼 상태 민채린을 만나게 됩니다.


하연주 / 엄현경

28세 메이크 퍼시픽 방문판매 영업소 사원 이며 딸 셋 편모 가정의 맏이 어릴 적부터 화장품을 좋아해 방문판매일을 합니다. 단골 고객에게 서비스했던 메이크업 실력이 입소문 타기 시작하면서 특별한 날  그녀를 찾는 손님이 생겼을 정도의 실력자 입니다. 철저한 서비스 정신으로 영업소 내 우수사원으로 뽑히기도 하고  자신만의 화장법을 개발하는 게 소소한 취미이자 특기입니다. 민채린 전무를 롤모델로 삼고 그녀처럼 되는 게 목표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모든 걸 내던지고 헌신하는 현숙의 사랑꾼 기질을 닮아 그녀 또한 제 남자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문재상 / 김영민

30대 태산그룹 후계자 역할입니다.대한민국 갑오브 갑 다이아몬드 수저급 ,오만함과 왕자병은 어느 정도 이해 범주라 치고, 근본이 못돼먹은 인물은 아닌지라 허당끼 충만한 밉상이면서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애잔한 캐릭터로 이해라면 될 듯 합니다. 다 가진 것 같으면서도 텅 빈 한마디로 규정하기 힘든 인물이며 단짝 캐릭터의 아이콘 입니다. 부친이 두 번의 정략결혼 실패로 마감하고 세 번째 결혼을 앞둔 비극의 주인공이기도 하며 부친을 이어 회장직에 올라 그만큼 잘할 자신도 그렇다고 내어 줄 수도 없는 상황 입니다. 태산 그룹 총수 자리는 독이 든 성배 일지 라도 마셔야 하는 팔자, 자신의 수행기사인 은혁이 문 회장의 절대 신뢰 속에 자신보다 애정을 받아 괜한 질투심에 어린애가 되기도 합니다. 영혼이 자유로운지 아니면 철없고 속없어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비상해지고 집요해지며 살모사 같은 본성이 튀어나오기도, 그 아버지에 그 자식이란 말처럼 천성적으로 비상한 경영능력과 조직 장악력이 타고난 될 성부른 떡잎이라고 생각합니다.


mbc의 주말을 책임져줄 드라마 숨바꼭질,인간의 감정을 얘기하는 드라마라 나름 기대가 많이 됩니다.이야기가 기존의 드라마와는 차이점이 있어서 많은 인기를 누릴듯 합니다. 긴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알찬 이야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드라마로 거듭나길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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