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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예능 프로그램인 ‘미우새’에서 이선희의 소탈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12월 9일 밤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게스트로 전설의 국민가수 이선희가 출연했습니다.


이선희의 등장에 모벤져스는 “항상 소녀 같은 외모다”며 환영 인사를 건넸습니다.이선희는 자신도 집에서는 ‘미우새’의 자녀 분들과 같은 입장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이선희는 시작부터 김건모의 ‘미안해요’와 김종국의 ‘한 남자’를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줬습니다


노래를 들은 모벤져스는 “녹음을 할 걸 그랬다”며 “소름이 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선희는 계속해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부르며 그녀의 뛰어날 가창력으로 스튜디오를 작은 콘서트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선희는 평소 목 관리 방법에 대해 밝히기도 했습니다.공연을 앞두고는 각별히 목 관리에 신경을 쓴다고 밝힌 이선희는 아침에 목 상태가 좋지 않으면 필담으로 대화를 나눈다고 했습니다.


이어 이선희는 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26살의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딸이 있다고 소개를 했습니다. 이선희는 딸이 태어났을 때 울음소리로 주변에서 본인의 딸인 줄 알았다고 전하며 모벤져스를 웃음 짓게 했습니다.


이선희는 딸이 노래를 할까 봐 어린 시절에는 노래를 잘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선희는 딸의 결혼에 대해 묻는 질문에 “많은 경험을 하고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며 “자유롭게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고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이선희는 평범한 엄마의 한 사람으로 솔직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줬습니다.‘미우새’는 자식을 둔 엄마들이 이야기의 주체가 되어 자식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다큰 어른의 육아일기라는 독특한 매개장치를 통해 순간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이 됩니다.


연애인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 정말 괜찮은 프로그램 이라 생각 됩니다. 나날이 횟수를 거듭할 수록 이야기 거리에 재미가 느껴져 항상 챙겨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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