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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우영이 오토바이 사고로 26살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생전에 오토바이 매니아였던 그는 11월 5일 오후 마포대교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11월 8일 고인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그를 아끼는 지인들이 SNS를 통해 추모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생전 고인이 보여준 모델과 타투이스트로서의 열정과 그의 발자취를 칭송 하고 있습니다


고 김우영처럼 안타까운 오토바이 사고로 사랑하는 이들 곁을 떠난 이들의 사례는 과거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먼데이키즈의 멤버 김민수는 2007년 9월, 3집 앨범 수록곡 녹음을 마친 후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승용차와 추돌해 큰 수술을 받고 회복했지만, 이듬해 4월 또 오토바이를 몰고가다 가로등을 들이 받는 사고로 끝내 그의 짧은 생을 달리했습니다.


4개월 뒤엔 모델 출신 배우 이언이 오토바이 사고로 숨졌습니다. 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연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 가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한남동 고가도로 앞에서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까닭에 현장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이듬해엔 모델 출신 김태호가 오토바이를 타고 왕복 6차선 직선도로를 달리던 중 미끄러지면서 도로변에 주차된 트럭을 받는 사고를 당해서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고인은 생전 오토바이 동호회에 들 정도로 오토바이를 즐긴 걸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승규는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한일전을 응원한 뒤 오토바이로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습니다. 그 역시 사고 직후 그 자리에서 숨진 걸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2013년에는 SBS '웃찾사' 개그맨 전영중이 새벽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중앙선을 넘어 택시와 충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도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오토바이라는 이동수단은 분명 마성이 있고 한번 타보면 유혹에서 빠져 나올수 없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할 시엔 차량보다 치사율이 높은것 또한 사실입니다.차량 운전자는 이런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호해 주는 배려도 필요하고,오토방이 운전자 또한 지나친 속도나 과한 운전은 삼가 하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매력적인 바이크이지만 양날의 검과도 같은 교통수단 운행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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