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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나이 라디오스타 BTS 팬심 입증

행복한 은결애비 2018.11.01 01:10


라디오스타 배종옥, 김정난, 제시가 출연해 걸크러쉬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10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는 사이다처럼 속 시원한 걸크러시 매력의 배종옥, 김정난, 제시와 진짜 크러쉬가 등장하는 ‘걸, 크러쉬’ 특집으로 제목에서도 센스있게 꾸며져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배종옥은 조인성, 법률스님과 함께한 역사기행이 참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정난은 샤이니에 이어서 최근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는 월드투어 도중 정국의 일로 인해  속상해서 눈물을 쏟았다고. 이어 MC들이 샤이니와 방탄소년단 중 양자택일하라는 말에 김정난은 "지금은 방탄소년단"이라면서 팬클럽 '아미’의 입장을 대변하며 애정을 과시하며 팬심을 증명 했습니다.


제시는 자신이 러브콜하며 좋아했던 배우 하정우를 직접 만난 일화를 밝혔습니다. 바로 면도기 행사에서 게스트 중 유일하게 초대됐다는 것이 그것 입니다. 이어 제시는 "대본 내던지고 사진 찍어줘서 쑥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크러쉬는 ‘라스’ 출연이 꿈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MBC 새 프로그램에서 보컬 디렉터로 출연한 이유도 ‘라스’ 출연 약속을 받기 위해서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친구들은 다 나왔는데 나는 얼굴이 안 되나, 입담이 안 되나"라며 자기자신을 비하하는 셀프  디스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배종옥과 김정난이 "목소리만큼 얼굴도 너무 멋있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네 사람은 본격적인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습니다. 배종옥은 걸크러쉬의 역사에 대해 “많은 작품에서 여성의 틀을 깬 당차고 주장이 강했던 역할들을 많이 맡아서 걸크러쉬의 이미지가 각인된듯 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배종옥은 "생각한 말이 나도 모르게 툭 나오기도 한다, 당황한 적 많다"고 하자, 김구라는 예능이 적성에 맞는것 같다며 받아쳐 웃음을 안겨줬습니다


김정난은 걸크러쉬란 말에 "날카롭고 소리가 큰 편"이라면서 "완벽주의 성격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연기 열정이 불타서 감독 지시에도 간혹 욱한 적도 많다고 합니다.

제시는 예쁘단 말보다 멋있다는 말이 좋아한다 면서 여성팬이 많다고 합니다. 이어 예쁘단 건 습관성 칭찬이며, 특히 무대를 했을 때 멋있다는 말을  좋아한면서 개성 있는게 더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어 제시는 '센 언니' 노래를 언급, 이제는 '스트롱 인디펜던트 우먼(강하고 독립적인 여자)'이라고 불러달라고 전했습니다. 제시는 "외모도 있지만 밑바닥부터 올라와서 혼자서 다 이겨낸, 한마디로 보스같은 느낌을 말한 것"이라면서 "솔직하게 말 하는 건 다 할 수 있지만 다 참고 있다"며 자신의 소신을 전했습니다.


크러쉬는 "이름만 크러쉬, 실제론 소심남"이라면서 "음원차트를 가슴이 떨려 제대로 못 본다"고 했습니다.

이에 옆에 있던 제시는 "웃기고 있다, 맨날 1위하면서"라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크러쉬는 "음원사이트 앱도 지웠다"면서 "제가 만든 결과물이 사람들 판단에 의해 좌지우지되는게 처음엔 견디기 힘들었다, 지금은 좀 좋아졌다"면서 속내를 전했습니다. 제시는 "가수들은 잘 안되면 기가 죽는다, 그래도 안보는 대신 누구에게 물어본다"고 받아쳐 또 웃음을 안겼습니다. 


MC들은 진짜 이상형을 묻자, 크러쉬는 "자기할 일 열심히 하는 레드벨벳 아이린"이라면서 속 시원한 실명토크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크러쉬는 "예전에 레드벨벳 활동할 때 앞을 지나치는데 육성으로 와 진짜 너무 예쁘다고 말해버렸다"면서 미모에 뜻밖의 진심을 고백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외모만큼 멋진 세명의 여성과 감미로운 음색이 개성있는 크러쉬 그들의 계속적인 인기몰이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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