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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2018년 10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에 방송될 예능 드라마 입니다. 방송은 2018년 12월 27일 까지 예정 되어 있고, 총 내용은 12 부작으로 예정 되어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의 제작 배경은 한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사극 대장금을 생각하며 그때 그시절의 후손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라는 생각의 기발함으로  부터  제작 되었다고 합니다. 

극중의 배역은 

신동욱 - 한산해 역  35세 남  영업팀 팀장 삼남매 중 첫째

절대 미각을 지닌 초능력자! 슈퍼‘혀’어로~! 미각, 후각, 손맛의 초능력 중 절!대!미!각!을 물려받은 대장금의 후예! 맛을 보는 순간 음식에 사용된 식재료 원산지는 물론 레시피가 필요 없는 전자미각으로 맛을 파악하는 데다 며느리에게도 안 알려준다는 그 집만의 특급 비법까지 알아낼 수 있다. 혀 하나로!게다가 전통 있는 가문의 장남답게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배운 음식의 역사와 유래, 맛있게 먹는 법 등 박식한 지식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으니 제대로 된 음식을 제대로 먹을 줄 안다.타고난 혀로 맛집을 찾아 다니다보니 어느새 음식점 간판과 인테리어만 보고도 맛집을 감별해내는 내공까지 쌓게 얻었다.


권유리 -복승아 역 : 여. 28세 / 영업팀 신입사원.

한 평생 ‘밥을 먹는다’는 건 그저 운동을 하기 위한 힘의 원천일 뿐특별히 즐겨본 적이 없다. 5대 영양소 고루 챙겨 먹고, 칼로리 잘 따져가며 먹으면 그만. 훈련 중엔 고기반찬 있으면 든든하고 시합 전엔 소화 잘 되는 거면 그저 땡큐였다.맛의 조합? 그런 건 생각해본 적도 없다.삼겹살은 그냥 기름장이나 찍어 대충 먹으면 된다고 생각해왔는데,상큼한 파절이와 같이 먹고, 고추장 찍어 쌈 싸먹고, 심지어 칼국수랑 같이 먹어보며 신세계를 맛봤다. 세상엔 원래 이렇게 다양한 맛의 조합이 있었나!?밥 한 끼 먹는 게 이렇게 즐거운 일이었다니...그리고 맛있는 음식에 눈을 뜨자마자 영업부터 삼겹살 먹는 법까지 모든 것에 능통한 사수, 한산해에게 빠져버렸다.


이열음 -한진미 역 : 여. 26세 / 연애인 지망생 겸 편의점 알바생 / 남동생 한정식과 쌍둥이로 삼남매 중 둘째.

내 미친 식욕을 깨우는 미친 후각.다이어트에 예민 보스 되는 연예인 지망생. 다른 형제들보다 유달리 발달한 슈퍼 후각으로 매일 아침 7시, 건너편 집 아줌마가 요리하는 냄새에 잠이 깬다.2km 떨어진 포장마차 떡볶이 냄새에도 군침이 돌고, 집 앞 푸드 트럭 막창 볶음 냄새에 밤마다 고통받는다. 안 그래도 세상 모든 음식 냄새 때문에 괴로운 데 한술 더 뜨는 건 미친 식탐!한번 먹으면 놓지 못하는 식탐에 먹는 족족 살로 가는 저주받은 체질까지 고루 갖추다보니한 평생 삼 남매 중 최고 몸무게를 놓치지 않고 살아왔다.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기 전까지!


김현준 -한정식 역 남. 26세 / 파워 쿡방 유튜버 / 누나 한진미와 쌍둥이로 삼남매 중 셋째

그냥 딱 보면 막내 같다. 사랑 엄청 받고 자란 귀요미. 수술로 씨 없는 수박이 됐다고 확신하던 아버지는 어머니와 기가 막힌 한정식을 드신 그날 밤 쌍둥이를 가지셨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바로 진미와 정식.돌잔치 돌잡이에서 국자와 밥주걱을 잡고엄마, 아빠보다 먼저 “맘마”라는 옹알이를 시작. 한글은 요리책을 보며 뗐으며13세에는 그 어렵다는 한식, 중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 획득.정식이 유일한 ‘절대 손맛’ 초능력을 물려받아 손대면 못하는 요리가 없다.


이민혁 -민혁 역 : 남. 25세 / 편의점 단골손님, 실체는 아이돌 연습생.

매일같이 대형 기획사 앞 편의점에서 점심을 먹는정체불명의 미스터리 훈남 단골손님.그저 태어나주어 감사한 비주얼로,편의점 알바가 된 진미의 눈에 포착돼 진미의 하루 비타민이 돼주는 꽃 손님이다. 꿀 조합 레시피로 매일 다른 편의점 먹방을 하고 있는 진미를 초롱초롱한 눈으로 빤히 쳐다보는 통에진미의 심장을 지하 13층까지 쿵! 떨어지게 하지만, 그의 시선이 닿아 있는 건, 진미가 아닌 진미 손에 들린 꿀 조합 편의점 음식들!카운터에서 선보이는 진미의 먹방을 턱 빠질 듯 멍하니 구경한 후엔 늘 침 꼴~깍 한번 삼키곤 거울 모드처럼 똑같이 따라서 재연해 먹는다.


정이랑 -이나영 역 : 여. 40세 / 영업팀 부장.

늘 콧소리 충만하게 “나 아직 만으론 30대야~”를 외치고 다니는 돌싱 팀장. 샹송과 와인을 즐기는 파리지앵 코스프레를 하며 우아한 말투를 구사하지만 실상은 강된장 비빔밥에 열무김치만 있어도 한 끼 거뜬하다. 행색은 누가 봐도 교포 느낌이지만 실제론 충청도에서 나고 자라, 얼핏 들으면 칭찬 같은데, 알고 보면 돌려까기 신공을 펼치는 화법을 사용한다. 영업도 잘하고 외모는 더 열일하는 부하직원 한산해를 짝사랑하며 한산해만 보면 “어머 자기야~”를 입에 달고 누가 봐도 눈에 띄게 편애한다. 그런데! 어디서 갑툭튀해서는 눈웃음 살살치며 한산해 옆에 붙어 다니는 복승아가 눈에 거슬리고, 대놓고 질투하며 은근히 괴롭힌다.


김기리 -원빈 역 : 남. 35세 / 영업팀 팀장.

한산해와 입사동기로, 자신의 옆자리인 한산해를 매일같이 눈에 하트 달고 쳐다보는 복승아의 시선을 오해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한다. 사내연애를 꿈꾸며 복승아에게 다가가려고만 하면 옆에서 알짱거리는 한산해가 눈엣가시. 별것도 없는데 영업팀 에이스로 군림하는 것도 꼴 뵈기 싫던 참에 알고 보니 복승아에게 사랑까지 받는 한산해를 시기 질투한다. 복승아를 뺏긴 것도 열 받는데 평소 ‘파리병’ 걸렸다며 뒤에서 욕하던 이나영 팀장과 우연인지 운명인지 자꾸 부딪히는데.... 이거 애증이냐. 애정이냐?

드라마의 주된 내용은 오로지 먹는 게 즐거움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와 , 침샘까지 자극하는 본격 먹거리 난무 먹자 드라마 입니다. 보그맘 때 함께 작업했던 선혜윤PD와 박은정, 최우주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제작을 맡을 예정 입니다.

또한번의 전설의 명품 드라마를 예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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