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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근처 공사장의 옹벽 무너짐으로  서울의 상도유치원은 붕괴의 위험을 안게 되었습니다.

유치원의 관계자는 지난달 유치원 교실 안 균열이 심하게 진행되어 해당 공사업체에 지속해서 해당문제의 개선을 요청했지만 안일하게 대처한 해당업체에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상도유치원은 2018년 5월 구조 안전진단 용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6월과 7월 1·2차 계측에서는 별다른 이상징후가 없었지만 8월 22일 3차 계측에서 갑자기 이상징후가 발견됐습니다.

사고 전날에는 유치원장, 해당교육지원청 관계자, 구조안전진단업체 관계자, 공사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공사업체는 안전조치 계획을 제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교육감은 어떻게 유치원의 근방에서 저런 공사를 진행할 수 있냐며 지적했고,그 공사를 진행할 수있게 해준 법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 했습니다

이어서 유치원의 바로 옆에서 이런 공사를 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가질 않으며,건축에 관련된 법 강화해 이런일이 발생치 않도록 대대적 수정이 있어야 한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공사업체에 경고까지 했는데 참혹할 정도의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적 했습니다. 교육감은 또한 공사의 진행 초기에 안전진단을 요청했고, 공사가 본격화한 8월에 이상 징후를 발견했는데도 업체가 무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육감은 초등학교가 다행히 떨어져 있고 등교하는 경로가 달라서 다행이초등학교 등교에는 문제없다고 판단, 유치원생 분산 배치 방법은 대책위원회를 열어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 인근 상도초등학교에서 조희연 교육감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교육청은 원생 122명 가운데 58명은 일단 10일부터 상도초 돌봄교실에 수용하기로 했고 나머지 원생 분산배치계획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정말 다행인건 아이들과 인명 피해가 없었다는것입니다. 하루 빨리 복구되어 아이들이 웃으며 등원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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